반응형 창세기 11장2 창세기 11장: 바벨탑 세상이 나누어지다1 처음에 세상에는 언어가 하나뿐이어서 온 세상 사람이 같은 말을 썼다.2 사람들은 동방으로 옮겨가다가 시날 지방에서 평야를 발견하고 거기에 자리를 잡았다.3 사람들이 서로에게 말하였다. “자, 벽돌을 만들어 불에 단단히 구워 내자.” 그들은 돌 대신에 벽돌을 쓰고 회반죽 대신에 타르를 썼다.4 그들이 또 말하였다. “우리를 위하여 성을 하나 세우자. 성 안에는 하늘까지 닿는 높은 탑도 쌓자. 그렇게 하여 우리 이름을 떨치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온 땅에 뿔뿔이 흩어지게 될 것이다.”5주께서 내려오셔서 사람들이 세우고 있는 성과 탑을 보시고6 말씀하셨다. “이들이 같은 말을 쓰는 한 핏줄이라 이런 일을 시작하였구나. 그러니 이들이 무슨 일이든 마음만 먹으면 못할 일이 없겠구나.7자.. 2024. 6. 6. 창세기 11장 바벨탑 적그리스도의 영 니므롯의 등장 역사와 교훈 창세기 11장은 "바벨론의 탑"이라고도 불리며, 니므롯을 필두로 사람들이 함께 모여 하나의 도시와 탑을 건설하려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창세기 11장의 역사 1. 사람들의 의지와 계획 (창세기 11:1-4):창세기 11장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도시와 탑을 건설하려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들은 한 자리에 모여 도시를 건설하고, 탑을 세우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들은 도시와 탑을 통해 이름을 높이고 스스로 위상을 올리려는 의지를 갖고 있었습니다. 2. 하나님의 개입과 언어 혼란 (창세기 11:5-9):하나님은 사람들의 계획과 의지를 보고 하늘에서 내려와 도시와 탑을 보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언어를 혼란시키고 서로 이해할 수 없게 만듭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혼란에 빠지.. 2023. 1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