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창세기 14장2 창세기 14장: 롯이 사로잡히다 롯이 사로잡히다1 당시의 시날 왕은 아므라벨, 엘라살 왕은 아리옥, 엘람 왕은 그돌라오멜, 고임 왕은 디달이었다.2 이 왕들이 소돔 왕 베라와 고모라 왕 비르사와 아드마 왕 시납과 스보임 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 왕과 싸우러 나갔다.3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과 소알의 왕들은 동맹을 맺고, 군대를 이끌고 싯딤 골짜기에 모여들었다.(싯딤 골짜기는 지금의 ‘소금바다’이다.)4 이 왕들은 십이 년 동안이나 그돌라오멜을 섬겨오다가 십삼 년째 되던 해에 다 같이 들고일어난 것이다.5 그러자 십사 년째 되던 해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을 맺은 다른 왕들이 나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사람을 쳤다. 그리고 함에서는 수스 사람을 치고, 사웨기랴다임에서는 엠 사람을 치고,6세일 산간지방에서는 호리 사람을 .. 2024. 6. 9. 창세기 14장 소돔과 고모라와 역사 인도하심의 교훈 창세기 14장은 아브람(나중에 아브라함으로 이름이 바뀜)과 그의 동료들의 모험과 전투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장에서는 아브람이 자신의 조상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쟁에 참전하고 승리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창세기 14장의 역사 창세기 14 장에서는 네 개의 왕국이 전쟁을 벌이는 상황이 소개됩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비롯한 왕국들이 다른 왕국들과의 전투로 휩쓸리게 되는데, 그중 한 왕국이 롯(아브람의 조카)과 그의 가족을 포로로 잡아갑니다. 이에 아브람은 318명의 훈련된 노예를 동원하여 롯과 그의 가족을 구출하기 위해 전투에 나서게 됩니다. 아브람과 그의 동료들은 싸움에 참여하고 승리를 거두며, 포로로 잡혀 있던 롯과 그의 가족과 함께 돌아옵니다. 이후 아브람은 셈과의 만남을 통해 축복을 받.. 2023. 12. 1. 이전 1 다음 반응형